[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에이스침대는 오는 2월 14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5층에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ACE Heritz)’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새해에도 질 높은 휴식을 위한 프리미엄 침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을 고려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고품격 수면을 직접 체험하고, 에이스침대의 최상위 매트리스 브랜드인 에이스 헤리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에이스 헤리츠 최고 등급인 블랙(Black) 매트리스와 에이스침대 프리미엄 매트리스 로얄 에이스 400(ROYAL ACE 400)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H-201’ 프레임 △아트월 콘셉트 침대 ‘루체(LUCE-Ⅲ)’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Stressless)’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여유와 휴식이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요즘, 소비자들이 에이스침대만의 남다른 침대 기술력이 담긴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가까운 생활 반경 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에이스 헤리츠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에이스 헤리츠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보고 ‘좋은 잠’을 완성하는 매트리스를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