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운송업은 현재 호황을 맞아가며 지입차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배송업의 급증에 따라 주원통운주식회사에서는 한층 더 전문적인 지입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화물차로 배송을 하는 유상운송행위를 할 때에는 무조건 영업용넘버가 필요한데 일반 자가용화물차로 불법영업을 진행하는 업체도 많으며 차주들도 영업용넘버가 없이 업무를 하는 경우가 종종 보여지는데 이는 오히려 운송료 절감과 화물운송업계의 업무의 질을 낮추며 화물운송단가 또한 전체적으로 낮추게 되는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말한다.
주원통운(주)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정식운수법인으로 원청(화주)과 운송계약서를 체결하고 업무의 안정성을 높이며 지입차주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으며 운송료인상과 운송인력의 전문성확보를 위해 교육을 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원통운주식회사에서 2021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퇴치를 꿈꾸며 운송업계의 바이러스처럼 퍼져있는 악성지입사기 및 불량알선업체도 근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물류운송문화와 지입제의 범위 내에서 적어도 힘든 사람들에게 고통이 더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도전하고 꾸준히 일을 할 수 있는 밝은 운송업계의 미래를 꿈꾼다고 전했다.
출처 : 환경일보(http://www.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