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사진 = 우먼포스트와 극동경제신문 협업 프로젝트, 굿잡굿피플 공익캠페인에 선정된 주원통운 주식회사 임직원 일동]
[극동경제신문] 최정범 기자 =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귀가 솔깃해지는 소문을 실현하고 있는 기업이다. 바로 화물 운송업무, 화물배송업무, 지입 업무로는 업계 1위를 자랑하는 주원통운은 주식회사(이하, 주원통운)다.
주원통운은 택배, 퀵, 배송, 지입, 차량 용역, 화물, 중장비, 특수차를 종목으로 하는 업무를 운영 관리하는 기업으로 1t~14t까지의 화물운송업이다. 지입 1위 법인 운수사인 본 기업은 전국 최대로 400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이한 사항은 무엇보다 5일 근무의 안정적인 운전직을 제공하고, 차주가 발주를 위한 영업과 유동적인 매출로 스트레스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이런 안정적인 시스템이 가능한 것은 대기업 물류 중심으로 주원통운이 화물운전직 직원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주원통운이 이미 대기업들과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노선을 확보했기 때문에 계약한 차주의 개별 영업력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 덧붙여 차주들과 계약에 맞는 안정적인 월급을 준다.
주원통운 관계자는 지입 업무, 화물 운송업무는 운전직 배송업무로 운전면허증과 화물운송자격증을 보유하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주원통원에서 일주일 정도의 교육을 통해 화물운송자격증 취득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원통운 주식회사는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화물운송업, 지입 업무로는 업계 1위의 실적을 보유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