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의 왕자 박실장님께서 모두가 잘되셨음 하는 취지의
회식을 선포하셨고, 평일이라서 참석은 대표님 포함 일부만 하게 되었습니다
배가 아파서 안온건 아닙니다 ㅋㅋ
각자의 개인 일과 업무가 있으신 분들은 못 오신거죠.
저희 주원은 개인 회식이든, 회사 자체 회식이든 강제성을 두지 않습니다.
편하게 오고싶고, 가고싶을때 오시면 됩니다. 10년 넘게 지켜온 룰입니다.
야유회나 회식 및 행사때도 직원분들의 다수결로 가고싶은 날, 가고싶은 곳을 정합니다.
주원통운(주)은 자유를 억압하지 않는 평화로운 곳입니다.
모두 함께 만들어가요~~~~~~~~~~~~~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