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퇴근한 이후의 회사분위기
지난 26일 밤 10시, 거래처와 금일중으로 처리해야할 일들이 있어 야근을 하게되었어요.
오랜만에 저 혼자남아 이렇게 전원을 내리게되었는데요, 항상 열심히 밤늦게까지 일하시는
박경렬실장님과 손상화 실장님이 있어 제가 먼저 퇴근하곤 하는데 26일, 이날만큼은 제가
최후의 1인이 되었습니다. ㅎㅎ
(현재 확장이전으로 인테리어 공사중...)
왁자지껄할때도 있고, 조용~한 분위기만 봐왔었는데
이렇게 모든 불을끄고보니 한없이 적막~하네요. 내일아침이면 다시 활기찬분위기가 되겠죠?
직원여러분,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