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림포장은 HD현대에너지솔루션, 게티코리아, NH투자증권과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태림포장 전국10여개 공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태림포장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생산된 전기를 사용해 생산·공급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ESG 경영 실천 및 친환경 공급망 생태계 조성 캠페인을 기획, 전개하기로 했다. 지난 6월에는 골판지제조 업계에서 처음으로 ESG 경영성과와 비전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태양광 발전 설비 설계, 조달, 시공 역할을 수행한다. 게티코리아는 사업개발 및 운영, NH투자증권은 사업자금 조달 역할을 맡는다.
태림포장 관계자는 “태림포장은 친환경적인 골판지 포장재 선도기업으로 재활용을 통해 소중한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보존하는 공익적 가치가 높은 사업을 영위해오고 있다”며 “태림은 사람과 푸른 환경이 공존하는 친환경 기업이라는 ESG 비전을 갖고 ESG 경영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