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대표 변성현)가 크린토피아 빨래방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빨래방 창업 시리즈인 ‘구해줘 빨래방’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구해줘 빨래방’은 크린토피아의 창업 상담부터 오픈 과정까지 전 과정을 영상화한 시리즈성 컨텐츠로, 예비 창업자의 실제 창업과정을 바탕으로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 및 제작됐다.
이번에 공개된 ‘구해줘 빨래방’ 1편은 무인으로 24시간 운영되는 ‘코인워시 365’의 사업모델 특징 및 장점 소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코인워시 365는 최근 장기화된 코로나 19로 비대면 서비스가 주목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린토피아의 사업 모델이다.
코인워시 365는 100% 무인으로 운영되는 데다 키오스크를 통한 스마트 관리도 가능해 개인 시간 활용도가 높은 편으로 바쁜 직장인은 물론, 주부 등 누구든 부담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의 빨래방 창업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금 더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크린토피아 창업의 모든 것을 담은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했다”며, “세탁 업종의 창업을 고민 중인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크린토피아의 빨래방 창업 시리즈 ‘구해줘 빨래방’은 총 5편의 시리즈로 영상이 게재된다. 이후 영상에서는 편의점, 멀티숍 등의 또다른 사업모델과 실제 창업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는 크린토피아 빨래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1986년 설립된 크린토피아는 현재 전국 135개의 지사와 3,10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하고있는
국내 세탁 프랜차이즈 업계 1위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