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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상승, 불가항력…항공물류업계 ‘최악의 시간’
주원통운(주) 124.111.208.179
2020-04-17 11:41:23
 
   ▲ 본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합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 산업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항공업계 특히 항공물류시장이 최악의 시간을 맞고 있다.

지난 3월 국제선 여객 수송량은 64.8만 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90% 급감하는가 하면 북미지역과 유럽행 항공기 또한 70~80% 감소했다. 2월까지는 근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하락했지만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전체 항공노선이 운항을 멈췄기 때문이다.

반면 국제선 항공화물 수송량은 여객운송시장과 달리 23.7만 톤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4.6% 감소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특히 항공화물 공급량의 40% 정도를 차지하는 여객기 적재 공간(Belly Space)의 부족은 항공화물 운송 운임을 급상승시켰다.

또한 전체 항공노선 운항 차질과 함께 미국과 유럽 등의 통행제한(셧 다운)도 연장되고 있어 관련 물류기업의 미래는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을 맞고 있다.

▲국제 특송기업의 불가항력 선언에 이중고 겪는 중소 포워더
코로나19 확산으로 줄어든 운송물량 감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 포워더들은 어렵게 일감을 구해도 문제다. 최근 일부 국제특송기업들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기 때문.

국제특송기업들이 선언한 불가항력(Force Majeure)은 법률용어로 자연재해나 천재지변을 포함한 외부로 발생한 일로서 보통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수단을 다해도 피할 수 없었던 것을 상황을 지칭한다.

중소포워딩업체를 운영하는 A 대표는 “국제특송기업들은 현재 유럽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자국 내 통행 제한뿐 아니라 유럽 내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한 ‘솅겐 협정’도 이행하지 않고 출입국을 제한하는 등 상황이 불가항력(Force Majeure)에 해당한다며 정상적인 계약 이행이 어렵다고 통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의 불가항력 선언으로 발생하는 추가적인 비용 부담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중소 포워더들이 부담해야 한다”며 “일하면 할수록 적자를 보고 있어 버티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한 국제특송업체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불가항력을 선언한 것은 맞지만 일부 주장과 달리 계약을 완전히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화물 적재 스페이스 확보, 통관지연 등으로 인한 운송지연과 운임이 상승한 것은 사실”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계약 이행을 위해 항공기를 추가 투입하는 등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대형 항공화물 포워딩사들의 경우 안정적인 물량을 기반해 현 위기 국면을 헤지하고 있다. 대기업 항공화물을 아웃소싱해 서비스하고 있는 포워딩사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별개로 지난해 물동량을 기반해 안정적인 스페이스를 확보해 여타 부문에서의 리스크를 넘기고 있다”며 “하지만 현 국면이 지속될 경우 대형 포워딩 업계조차 타격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하루빨리 코로나19에 따른 물량 감소와 국경 이동에 따른 운송 물류루트의 개방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비 계약물량 운송비 3배 인상…“현재 상황 계속될 것”
현재 일반 중소기업들이 주로 이용하는 비 계약물량 운송비는 지난 1월 대비 약 3배 정도 인상됐다. 대기업이 주로 이용하는 고정계약물량의 운송비는 1월 대비 36% 인상된 것에 비해 더 큰 폭으로 상승한 셈이다.

항공물류 관계자들은 이 같은 상황은 지난 3월부터 해상 선복 감소의 영향으로 해상물량 일부가 항공운송으로 쏠리고 있으며, 일부 화물운송 물량을 담당했던 여객기 운항중단으로 급격히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최근에는 의료, 구호품 등의 운송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항공운송 물량은 계속 증가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늘어나는 항공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화물기 운항을 주 7회에서 8~9회로 증편하고 있으며, 여객기를 화물 전용기로 전용해 운항하고 있다. 하지만 여객기의 화물기 전용은 변동비가 커버되는 수준이어야 운항할 수 있어 늘어난 수요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많다.

한국무역협회는 4월 중 긴급 항공편 편성을 통한 항공화물 운송 추진하기 위해 수출입 항공화물 수요를 긴급 조사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애로 해소에 나섰다. 하지만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항공화물 관계자는 “해상운송 선복이 회복되면 해상운송에서 넘어오는 물량이 다소 줄겠지만 현재 상황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기적으로 신속한 자금 지원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항공화물업계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로 발생한 최악의 상황을 슬기롭게 넘기면서 시장의 불공정했던 거래 관행들이 개선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며 “서비스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경쟁력 있는 기업들에는 새로운 판을 구축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항공 물류산업은 인적·물적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국가 기간산업으로 반드시 보호되어야만 하는 산업”이라며 “정부와 항공업계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위기를 기회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며 향후 항공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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